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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성 취업지원금 2차 신청

by 지원금알림미 2023. 6. 3.

경기 여성 취업지원금 2차 신청

경기도에서 지난해 시행했던 경기도 여성 취업지원금 2차를 2023년 올해에도 시행하기로 결정하였다는 소식입니다.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력단절 여성분들이 사회에서 멋진 모습으로 다시 활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드리고 있는데요.

 

경기도에 거주하고 계신 미취업 여성분들은 오늘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최소 50만원 이상의 이익을 가져가실 수 있을거라 예상됩니다.

 

경기도 여성 취업지원금 2차 신청방법 지원대상 자격요건 지원내용 필요서류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경기여성취업지원금이란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지원대상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지원내용

경기여성취업지원금 필요서류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신청방법

 


 

 

 

 

경기여성취업지원금이란

경기 여성 취업지원금이란 경기도에서 경력단절 여성분들을 위해 재취업활동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주는 동시에 지원금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이 2차 신청일이며 작년보다 지원금이 40만원 더 늘어났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지원대상

경기 여성 취업지원금 2차에서 모집할 인원은 1,700명 내외입니다.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여성이 다 지원이 가능한 건 아니며 자격요건에 해당하면 지원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적극적으로 구직할 의지가 있는 만 35세 부터 만 59세 여성 (공고일 기준 2023년 5월 31일) 1963년 6월1일~1988년 5월 31일 주민등록번호 출생자
  • 경기도 거주 1년 이상자 (2022년 5월 31일 이전부터 거주, 해당일 포함)
  • 미취업 여성 : 사업자 등록증 미보유, 주 근로시간 20시간 미만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 최근 3개월 평균 건강보험료 납입액이 가구원 수에 따른 기준 중위소득의 건강보험료 부과액 이하여야 가능. 

 

- 소득범위 : 가구원에 포함된 본인, 배우자, 자녀의 건강보험료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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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성취업지원금 지원내용

 

  • 취업지원 프로그램 지원 : 취업역량 진단, 이력서 컨설팅, 역량강화교육 등을 지원
  • 취업,창업 지원금 : 월 40만원 * 3개월 (취업, 창업 성공금 포함해서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

취업 창업 성공금은 지원기간 3개월 동안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하고 3개월 동안 고용 및 사업 유지시에 40만원 지급

 

  • 지급방법 :  지역화폐로 지급(주소지 시군)

 

지원금 신청 바로가기

 

 

 

경기여성취업지원금 필요서류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모두 온라인에서 발급 받고, 첨부는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해야 됩니다.

 

제출서류 업로드 가능한 파일은 JPG,JPEG,PNG,PDF,ZIP 파일이며 최대 30M 이하여야 가능합니다.

 

신청 시에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민등록등본
  • 주민등록초본
  • 건강보험자격확인서
  • 건강보험납부확인서

 

필요한 서류는 모두 2023년 5월 1일 이후에 발급 된 서류여야 가능합니다.

 

 

서류 발급 바로가기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신청방법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2차 신청방법은 오직 온라인으로만 가능합니다.

 

신청기간은 2023년 5월 31일(수) 오전 9시 부터 2023년 6월 20일(화) 오후 18시까지 가능합니다.

 

신청기간중에 24시간 신청이 가능하지만 마감일인 6월 20일은 18시까지 신청서 작성 및 첨부서류까지 업로드 해야 됩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 관련 문의사항은 1522-3582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신청 바로가기

 

 

오늘은 경기도 여성 취업지원금 2차 신청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에 더욱 좋은 지원금 뉴스로 돌아오겠습니다.

 

 


지원금 NEWS


 

2023년 경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 경기도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올 1월 16일(월)부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이자지원 사업’의 이자지원 비율을 기존 2%에서 4%로 확대(2023년 한시 적용)했습니다. 이자지원 비율 상향은 2023년도 신규대출 신청자는 물론이고 2019~2022년도부터 대출을 이용 중인 사람도 적용됩니다.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은 경기도와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이 협약을 체결해 저소득으로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에게 최대 4년간 대출보증료와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7월부터 시행.. 출처 : bbs


양구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강원 양구군은 신혼부부에게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 가구의 주거비 부담완화와 안정된 주거여건 조성을 위해 결혼‧출산 친화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양구군 주민등록자,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신혼부부, 부부합산 연 소득 80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 신혼부부 명의 주택 전‧월세 보증금 기대출자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부모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자, 분양권을 소유한 자 등..출처:뉴스원


방역지원금 종료·비용증가에 자영업자 소득 3년만에 감소 1분기 자영업자 가계주 가구 월평균 소득 전년 대비 3.2% 감소 방역지원금 포함된 이전소득 21.1%↓…비용 증가에 사업소득도 줄어들어 코로나19 방역지원금 종료와 대출·비용 증가로 인해 1분기 자영업자 가구 소득이 3년 만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가계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의하면 올해 1분기 가계주가 자영업자인 가계의 월평균 소득은 471만 7천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인 지난해 1분기보다 3.2% 감소한 수치로, 자영업자의 가구 소득이 년 전보다 줄어든 것은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한 2020년 1분기 이후 3년 만.. 출처:노컷뉴스


'이자부담 경감' 원스톱 대환대출 개시…주담대는 12월부터 금융소비자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시스템이 시작된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31일부터 금융소비자가 손쉽게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이동할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가 개시된다, 개인 신용대출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금융당국은 올해까지 플랫폼을 통한 주담대 대환대출이 가능하도록 금융권 등과 빠른 시일 내 구축계획을 협의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는 총 53개 금융회사, 23개 대출비교 플랫폼이 참여..출처:한스경제


뱅크샐러드, 대환대출 시장 공략 나선다…'최저금리 보장제'로 출사표 이달 31일 대환대출 인프라 출범 맞춰 관련 서비스 개시 대환 이용자에 추가 대출 지원금 지급…"최저금리 체감 효과" 핀테크 플랫폼 뱅크샐러드가 대환대출 인프라에 플랫폼 운영사로 이달 3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뱅크샐러드는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갈아타게 해줌과 동시에 추가로 '대출 지원금'을 지급하는 '최저금리 보장제'를 통해 이용자를 끌어 모으겠다는 계획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뱅크샐러드는 이달 31일 출범하는 대환대출 인프라에 플랫폼 운영사로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환대출 인프라는 은행과 저축은행 등 금융권의 대출 상품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비교해 보고 갈아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대환대출 인프라는 비대면으로 기존 대출금 상환·신규 대출 실행이 이뤄지도록 하는 금융결제원의 '대출 이동 시스템'과 각 금융회사의 대출 상품을 한데 모아 비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출처:뉴스원


스마트폰만으로 '신용대출 갈아타기' 가능…"12월에는 주담대 대환대출 시작 목표"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만으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가 31일부터 가동된다. 카카오페이 등 금융플랫폼과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대출 갈아타기’가 본격화하는 것이다. 앱 설치부터 결과 확인까지 서비스 이용시간은 대체로 15분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금융위원회는 31일부터 대출비교 플랫폼 및 은행·저축은행·카드·캐피탈 등 금융회사 앱을 통해 10억원 이하의 직장인대출과 마이너스 통장 등 보증·담보가 없는 신용대출의 갈아타기가 가능해진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대출에서 새희망홀씨대출, 징검다리론, 햇살론 등 서민·중저신용자 대상 정책대출로 갈아탈 수도 있다. 은행 19곳, 저축은행 18곳, 카드 7곳, 캐피탈 9곳 등 총 53개 금융회사의..출처:세계일보


전세 사기 피해자에 최우선 변제금 최장 10년 무이자 대출 최우선 변제 대상에서 제외된 전세 사기 피해자들에 대해 최우선 변제금만큼의 무이자 대출이 최장 10년 간 이뤄지게 된다. 최우선 변제권은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금융권 등 선순위 담보권자보다 보증금 일부를 우선해 반환 받을 수 있는 권리다. 당초 야당은 공공이 보증금 채권을 매입해 지원하는 ‘선 지원·후 청구’ 방식을 주장했으나 다른 사기 피해와의 형평성 등의 문제를 이유로 반영되지 않았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 지원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통과..출처:서울경제


신한, 국민·하나 이어 대환대출 전용 상품 만든다…대출 전쟁 본격화 신한은행이 오는 31일 출범하는 '대환대출 플랫폼' 전용 금융 상품을 내놓는다. '디데이'가 임박하면서 그간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던 대형은행들도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대출 전쟁'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대환대출 플랫폼에 올릴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미정이지만, 기존 상품을 리뉴얼해 금리를 인하하거나 한도를 올리고 우대 조건을 쉽게 맞추는 등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가운데 국민은행과 하나은행도 대환대출 플랫폼 전용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대환대출플랫폼에는 비대면 전용 상품을 내놔야한다"며 "비대면 전용으로 상품을 출시하려고 은행별로 상품개발이나 리뉴얼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소비자는 대환대출 플랫폼에서 각 금융사의 대출상품을 비교해 대환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이 같은 서비스가 가능토록 금융결제원, 53개 금융사, 23개 플랫폼사와 함께 비대면 대환대출 플랫폼을 구축 중이..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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