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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중위소득 180%

by 지원금알림미 2023. 6. 20.

 

나라에서 지원하는 정부사업에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가능한 사업은 대부분 청년 지원금 사업인데요. 매년 새롭게 청년들의 목돈만들기를 위해 나라에서 지원해주고 있는 사업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정부에서 새롭게 신설한 청년도약계좌 신청 대상 조건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된다는 점때문에 궁금한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가구원수별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금액이 다르니 아래에서 빠르게 확인해보세요.

 

 


목차

기준중위소득 조회

기준중위소득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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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중위소득 조회

기준중위소득이란 우리나라의 전 국민의 소득을 순서대로 일렬로 나열했을때 제일 중심이 되는 소득을 말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다양한 정책을 내세울때 기준으로 세우는 금액이 되기도 하는데요. 각 가구별로 가구원 수에 따라 기준중위소득금액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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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중위소득 180%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는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청년도약계좌의 기본 신청 대상자에 포함되기도 하는데요.

 

가구원별로 금액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인 가구 : 3,740,206

2인 가구 : 6,221,079

3인 가구 : 7,982,669

4인 가구 : 9,721,735

5인 가구 : 11,395,238

6인 가구 : 13,010,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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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준중위소득 180%에 대해서 확인해보았습니다. 청년들은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저축계좌 신청을 하면 청약 기간에 따라 목돈을 지급받을 수 있으니 신청 대상자에 해당한다면 신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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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 창업지원금 1인당 최대 2천만원 지원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사업가 10명..임대료 및 리모델링 비용 전남 광양시가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사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창업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양시에 따르면 창업 교육은 7월 중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예비창업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고객 응대 요령과 상권분석 및 마케팅 전략 등 총 18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 중 PT발표 및 질의응답 등 평가를 통해 최종 5명을 선정해 창업 초기에 필요한 리모델링 비용과 임대료 등 창업지원금을 1인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창업자이다. ▲광양읍(전남도립미술관~광양역사문화관, 5일시장 일원) ▲중마동(사랑병원~광양청년꿈터 일원)을 창업 예정지로 두는 경우 우대 선발하며, 거주 예정..출처:브레이크뉴스


"매달 돈 안넣어도 연 8%"…청년도약계좌 사용설명서 5년 만기 감안해 0~7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자유적립식 상품 설계 소득 6000만원 이하 기대금리 6.86~8.05%…당국 추가 혜택도 고심청년들의 중장기 자산형성을 목표로 한 청년도약계좌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금융당국과 은행이 일반적인 적금상품 내지 특판상품보다 실질금리가 높도록 상품을 설계한 데다, 매달 불입하지 않아도 계좌가 유지되도록 한 만큼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의 가입 대상은 만 19~34세로, 소득이 6000만원 이하일 경우에도 최대 월 2만1000원의 정부 기여금을 받을 수 있다. 당국은 비과세 혜택 등을 종합하면 못 해도 연 6.86~8.05% 수준의 일반적금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소득이 더 낮다면 혜택은 더 올라간다. 연 8%의 적금 금리는 은행들이 가입자 유치를 위해 내놓는 특별판매 상품보다 높다. 특히 매월 납입 가능액이 최대 70만원까지 가능한 점은 장점이다. 은행들은 통상 금리는 높더라도 매달 납입 가능한 액수는 20만..출처:뉴스원


청년도약계좌 15일 출격…신용평가 가점도 받는다 5년간 매월 70만원씩 납입시 최대 5000만원 목표 14일 은행 금리 최종공시…정부기여금에 비과세 혜택도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청년도약계좌'가 오는 15일 정식으로 출시된다. 정부는 청년도약계좌의 흥행을 위해 신용평가시 가점을 부여하고 정책대출상품 이용시 우대금리도 적용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12개 취급 은행, 은행연합회, 서민금융진흥원 등과 함께 청년도약계좌 협약식을 개최했다. 청년들이 5년간 매월 70만원씩 납입하면 최대 5000만원을 모을 수 ..출처:뉴시스


'집 없는 청년' 대책 악용…수십억씩 은행 등친 대출사기 수법 14일 재판에 넘겨진 무주택 청년 전세자금 대출사기 일당이 지난해 가짜 세입자·집주인 등을 모집하기 위해 인터넷에 올린 광고글이다. 검찰 수사 결과 이들은 은행의 청년 전세지원금을 노리고 사례금 수백만 원가량을 지급하는 식으로 명의 대여자들을 꾀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2019년 도입돼 대표적인 청년정책금융으로 꼽혔던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제도를 악용한 대출사기 범죄가 전국에서 속속 심판대에 오르고..출처:더중앙


울산시, 작년 하반기 대학생 380명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울산시는 지난해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으로 380명에게 1천800만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23일부터 12월 30일까지 이자 지원 신청을 받아 총 492명 중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380명을 선정했다. 시는 2017년 10월 한국장학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매년 상·하반기 학생들이 재단에서 대출받는 학자금(등록금, 생활비) 이자를 전액 지원해주고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울산 출신 대학생 3천987명이 1억9천300만원을 지원받았다. 지원은 시가 재단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재단이 학생 대출 계좌의 원리금에서 차감..출처:연합news


농협은행, 청년 채무자 재기 돕는다 농협은행이 청년 채무자 지원에 나선다. 농어촌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자의 신용 회복을 돕기 위한 ‘초록사다리 신용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다. 성실 상환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청년 연체자를 대상으로 채무액 일부를 탕감해주는 방식이다. 농협은행, 청년 채무자 재기 돕는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조만간 지원 대상자의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초록사다리 신용지원 프로젝트는 한국장학재단의 농어촌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자를 대상으로 잔여 채무액을 지원하는 사업이..출처: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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